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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모바일게임 매출 75억달러… 1년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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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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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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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다운건수 82억건, 전년 동기보다 33% 늘어… '포켓몬 고' 성과 돋보여

포켓몬 고.
포켓몬 고.
지난해 4분기 구글과 애플 앱마켓의 모바일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75억달러(8조82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은 75억달러로 전년 동기 44억달러보다 70% 늘었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은 27억달러에서 44억달러,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은 17억달러에서 31억달러로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84% 늘어난 수치다. 현재 애플과 구글 앱마켓 전체 매출에서 게임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80%, 90% 이상이다.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건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이뤄진 다운로드는 82억건이다. 2015년 4분기 61억건보다 33% 늘었다. 2016년 한 해 동안 이뤄진 게임 다운로드는 310억건 이상이다.

지난해 7월 나이언틱 랩스가 출시한 모바일 AR(증강현실)게임 '포켓몬 고'가 2016년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일으킨 게임으로 꼽혔다. 4분기만 보면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런'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양대 마켓 매출과 다운로드 성과를 통합한 순위에서는 포켓몬 고가 1위를 차지했다. 포켓몬 고는 지난해 9억5000만달러(1조1172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피아노 타일2', 3위는 '서브웨이 서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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