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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복지부 차관 "사무관 사망, 대책 강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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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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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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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차관 "공백기간 줄이기 위해 열심히 근무하다가 불행한 사고가 났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뉴스1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뉴스1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20일 "(여자 사무관 사망건에 대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여자 사무관이 복지부로 새롭게 발령받아 공백기간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근무하다 불행한 사고가 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 소속의 김 모 사무관은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계단에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부정맥 증상으로 인한 심정지라는 의견을 냈다.

부부 공무원인 김 모 사무관은 세 아이의 엄마로,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복지부로 전입했다.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주말에도 근무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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