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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국회 대선놀음에 빠져…박 정권 적폐부터 청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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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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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민주노총 산별대표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박근혜정권 적폐 6대 긴급현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 News1
민주노총 산별대표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박근혜정권 적폐 6대 긴급현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 News1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0일 민주노총이 핵심법안은 모두 처리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 국회를 향해 '대선놀음'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건설산업연맹 대표자들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혁명이 쥐여 준 적폐청산과 개혁의 시간이 국회에서 멈춰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정치권이 온통 대선놀음에 빠진 사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은 기각됐고 '6대 적폐' 중 무엇 하나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다"며 "박근혜 정권이 추진한 패악정책을 바로잡고 은폐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민주노총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드배치, 세월호 진실은폐,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언론장악, 성과퇴출제 등을 박근혜 정권 6대 적폐로 지목하고, 국회가 이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해왔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 국회는 촛불민심을 외면한 채 진실규명과 개혁입법 골든타임을 저버렸다"며 "2월 임시국회 때라도 적폐현안들을 다시 처리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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