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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U-20 월드컵, 국민들 위로의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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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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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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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김동대 사무총장, 차범근 부위원장, 곽영진 상근부위원장, 최재영 붉은 악마 의장(왼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김동대 사무총장, 차범근 부위원장, 곽영진 상근부위원장, 최재영 붉은 악마 의장(왼쪽부터)
"시름에 빠진 대한민국,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 이하 조직위)와 붉은 악마(의장 최재영)가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조직위는 20일 오후 용산구에 위치한 조직위 사무실에서 붉은 악마와 업무 제휴 조인식을 진행하고, 5월 20일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조직위 곽영진 상근부위원장, 차범근 부위원장, 김동대 사무총장과 붉은 악마 최재영 의장, 김홍준 법무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영진 상근부위원장은 “최근 대내외적인 상황이 매우 어려워졌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붉은 악마 여러분들의 응원이 힘이 되어, 대회가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차범근 부위원장은 “붉은 악마는 내가 국가대표 감독으로 재직중이던 97년 월드컵 예선에서 처음 시작되어 나와는 인연이 깊다.”고 밝히며 ‘응원의 힘’을 경험한 감독으로서 붉은 악마와 팬 여러분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 있다. 2002년 온 국민이 축구로 하나가 되었듯 올해도 FIFA U-20 월드컵이 힘든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붉은 악마를 대표해 참석한 최재영 의장은 “대한민국에서 다시 이런 큰 대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전국 40개 지부로 이루어진 붉은 악마가 2002년에 이어 다시 온 국민을 하나로 묶고, 시름을 덜 수 있도록 협업하겠다”며 대회 성공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조직위와 붉은 악마는 이를 위해 조직적 응원 리딩조를 구축하고, 12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응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3월 15일 조추첨 진행 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6개 도시(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에서 2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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