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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선박엔진 생산 누계 '1억 마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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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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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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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창원의 두산엔진 조립1공장에서 두산엔진 김동철 사장(사진 가운데)과 선주사, 기술사 관계자들이 '선박엔진 1억마력 돌파'기념식을 열고 엔진 가동을 위한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제공=두산
20일 경남 창원의 두산엔진 조립1공장에서 두산엔진 김동철 사장(사진 가운데)과 선주사, 기술사 관계자들이 '선박엔진 1억마력 돌파'기념식을 열고 엔진 가동을 위한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제공=두산
두산엔진 (10,500원 상승400 -3.7%)은 20일 창원 본사 조립공장에서 11G95ME-C타입 10만3000마력급 엔진 시운전에 성공함으로써 선박용 대형엔진 생산 누계 1억 마력 돌파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두산엔진의 2989번째 생산품인 이 엔진은 삼성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홍콩선사 OOCL(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의 2만1100TEU(1TEU: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 크기)급 컨테이너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두산엔진은 1984년 선박용 디젤엔진 1호기를 생산한 이후 기술개발과 설비 증설을 통해 33년 만에 누계 생산 1억 마력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과 일본 대형 엔진업체들보다 앞선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철 두산엔진 사장은 "앞으로도 선박용 저속엔진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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