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국제유가, 산유국 회동 기대감에 급등…WTI 2%↑

머니투데이
  • 뉴욕=서명훈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1.21 05:0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국제유가, 산유국 회동 기대감에 급등…WTI 2%↑
국제 유가가 주말 열리는 주요 산유국 회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2% 넘게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05달러(2%) 급등한 52.42달러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0.1% 올랐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는 배럴당 1.31달러(2.42%) 급등한 55.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들은 이번 주말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 감산 합의 이행 상황을 점검할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산유국들은 지난해 11월 하루 180만배럴 감산하기로 합의하고 실제 감산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미 150만배럴이 시장에서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량은 하루 20만~30만배럴 증가할 것이며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의 50만배럴 증가는 과장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연가스 가격은 올 겨울이 예년에 비해 따뜻할 것이란 예보가 나오면서 약 5% 급락했다.

반면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은 악재로 작용했다. 베이커 휴즈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는 29건 늘어난 551건으로 집계됐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