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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수개월 안에 트럼프 만날 것"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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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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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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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고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러시아 타스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푸틴 대변인은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준비를 하고있다고 밝히면서 "다만 몇 주 안에 이뤄지진 않을 것이다. 실제 (두 사람이) 만나려면 수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와 푸틴은 미국 대선 기간 내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미 대선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이 확인된 이후에도 트럼프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를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선 러시아에 대한 미국인들의 적개심이 한층 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이 지난 13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러시아를 위협적이라고 판단한 사람은 82%로 이전 조사인 2015년 3월 76%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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