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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학생들 라오스에서 해외 수(獸)의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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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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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건국대 제공).© News1
(건국대 제공).© News1

건국대학교는 수의과대학 학생봉사단 '바이오필리아(Biophilia)' 학생들과 수의학과 교수,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라오스 비엔티엔주에서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이번 해외봉사(16일부터 23일까지)에는 수의대 학생 10명과 윤헌형 지도교수, 동문 수의사 3명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라오스 비엔티엔주 라쿠와이 마을과 반둥마을 등에서 소와 돼지, 개, 염소 등 가축과 애완동물 800여 마리에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 백신접종, 광견병 바이러스 예방접종, 종합백신 접종, 구충작업 등을 진행했다.

바이오필리아 회장 최규선(수의학 본과 3)학생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으로 떠난 봉사활동에서 오히려 소박하고 순수한 라오스 현지인들의 생활태도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수님과 동문 선배님들, 그리고 국제NGO단체인 세계가나안농군운동학교에서 활동하시는 박용승 선배님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해외 수의료 봉사에는 봉사단원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라오스 현지 농가와 연결 및 현지인들과의 대화는 국제NGO단체인 '세계가나안농군학교' 소속 박용순 수의대 동문이 도왔다. 또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중앙백신연구소, 솔축산약품 등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동물용 백신과 약품 등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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