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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불켜진 구청'…노원구 설날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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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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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김성환 노원구청장© News1
김성환 노원구청장© News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4일 주민의 안전한 설연휴를 위한 설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교통 및 제설, 의료, 안전사고 예방, 구민생활 불편 해소, 훈훈한 설날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다.

26일 야간부터 31일 오전까지 구청 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전관리·주민생활·의료지원·행정지원 4개 대책반을 편성, 설연휴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귀성·귀경객 수송대책으로 28~29일 노원구 마을버스 9개 노선 막차시간을 다음날 오전2시까지 연장한다. 설 연휴기간 폭설에 대비해 상황실 근무반 비상연락체계를 갖춰 단계별 기준에 따라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27~30일 보건소(낮 02-2116-4501), 구청 당직실(밤 02-2116-3000)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설치·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계백병원, 을지병원, 원자력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한다.

청소대책상황실(02-2116-3800)은 30일까지 운영한다. 244명의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하며 역세권 청소와 민원처리기동대를 가동한다. 물가안정을 위해 26일까지 물가대책상황실을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설치해 부당 상거래행위를 신고·접수하고 점검반을 운영한다.

23일에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1만3780가구에 가구당 위문금 5만원을 지원한다.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소년소녀가장, 가정위탁보호아동, 보호시설 대상자 등 200여명에게 1월 중 1인당 2만원을 지급한다.

설명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복무점검, 특별교육 등을 실시하고 금품수수 근절, 선물반입 차단 등 청렴하고 검소한 설날 보내기 운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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