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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피뱅 vs 시스루뱅"…앞머리 트렌드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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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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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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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한 개성을 살리고 싶을 땐 '처피뱅'…다양한 스타일링 원한다면 '시스루뱅'

짧고 삐뚤빼뚤한 '처피뱅'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처음 처피뱅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도전적인 패션 피플들의 일탈 쯤으로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더 많은 스타들이 처피뱅을 선보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어느덧 처피뱅은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 온 '시스루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뱅 헤어스타일의 양대산맥, '처피뱅'과 '시스루뱅'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톡톡튀는 매력…처피뱅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처피뱅'은 앞머리 트렌드를 단숨에 뒤집었다. 그동안은 있는 듯 없는 듯한 자연스러운 앞머리가 대세였기 때문. 아직 '처피뱅' 도전이 망설여진다면 배우 이성경, 설리, 이수경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한다.

짧은 머리카락은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긴다. 턱선 기장의 단발에 처피뱅을 연출하면 깜찍함을 극대화한다. 똑 단발과 뱅 헤어의 만남은 자칫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머리카락을 밝은 컬러로 염색해 가볍게 연출해야 멋스럽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처피뱅을 더하면 사랑스럽다. 히피 스타일의 롱 헤어에 앞머리 숱을 무겁게 내면 소녀풍 감성을 배가한다. 이수경은 언뜻 보면 잔머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짧은 뱅헤어로 청순함과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연출했다.

/사진=하이컷, 뉴스1, 머니투데이DB
/사진=하이컷, 뉴스1, 머니투데이DB
배우 정유미와 가수 리지, 박보람은 굵은 웨이브를 가미한 처피뱅으로 톡톡튀는 매력을 강조했다. 처피뱅에 과장된 컬링을 넣으면 최신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와 잘 어울린다.

볼륨을 살린 처피뱅을 연출할 땐 헤어 전체에 웨이브를 넣어야 자연스럽다. 긴 머리카락에는 부스스한 웨이브를 넣어 개성을 살린다.

머리카락을 묶으면 깜찍한 뱅헤어가 더욱 돋보인다. 이때 뱅 헤어 주변부의 머리카락, 일명 '애교머리'는 필수다. 발랄한 매력을 배가하기 위해 '애교머리'에도 구불한 웨이브 연출을 추천한다.

◇구관이 명관…시스루뱅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처피뱅'의 놀라운 인기에도 '시스루뱅'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스루뱅은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배우 한효주, 소녀시대 티파니, 배우 서현진은 시스루뱅 헤어를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편안한 캐주얼룩에는 가지런한 앞머리가 어울린다. 전체를 스트레이트 헤어로 연출하면 청초한 느낌을 자아낸다.

성숙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뱅 헤어에 웨이브를 살짝 넣는다. 이때 앞머리의 결은 한쪽으로 향해야 멋스럽다. 페미닌한 스타일링에는 있는 듯 없는 듯한 뱅 헤어를 추천한다. 이마 중앙에는 몇 가닥의 머리카락만 남도록 연출하는 게 핵심이다.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앞머리가 없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때 시스루뱅의 장점이 발휘된다. 앞머리의 길이가 비교적 길고, 숱이 거의 없어 뒷 머리카락과 어우러지기 쉽다. 씨스타 보라와 배우 신민아, 한선화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다.

7:3 가르마 헤어를 연출할 땐 앞머리의 끝이 위쪽을 향하도록 컬링을 넣는다. 컬링을 넣으면 고정력이 높아져 몇 가닥의 머리카락이 대롱대롱 튀어 나오는 일을 방지한다.

시스루뱅으로 5:5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는 매우 손쉽다. 단발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꼽은 뒤 뱅 헤어를 자연스럽게 양 옆으로 가른다. 이마의 가장자리를 살짝 가려 얼굴이 작아보인다. 앞머리를 감쪽같이 숨기고 싶다면 뱅헤어를 양쪽으로 갈라 볼륨을 넣는다. 긴 머리카락으로 뱅헤어의 끝을 덮으면 보다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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