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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회적경제 예비특구사업 공모 2년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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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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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김영배 성북구청장(성북구 제공) 2017.1.24© News1
김영배 성북구청장(성북구 제공) 2017.1.24© News1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예비특구사업’ 공모에서 최종사업시행 자치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마을사회적경제 융합도시재생 모델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성북구는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사회적경제특구’란 지역의 문제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방식의 지역발전 모델이다. 각 구별로 시민참여형 특화사업을 심사·선정해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해준다.

성북구는 지난해에는 주거재생지역인 장위동 일대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조직들이 마을사회적경제 융합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에는 거주자우선주차 관리수탁, 거리환경관리사업, 초등틈새 돌봄사업, 협동조합형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협동조합형 청소년 마을학교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문제를 지역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고 공유하는 지역관리회사(CRC) 설립을 위한 운영주체 발굴 등 도시재생 모델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께해서(同行) 함께 행복한(同幸)' 성북의 패러다임을 확산하고 주민주도의 주거 및 도시환경관리가 이뤄지는 지역 선순환형 경제 및 일자리 창출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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