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원희룡, "반기문, '50대 기수론자'들과 진검승부 펼쳐야"

더리더
  • 홍세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1.24 20: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왼쪽부터)김택환 전 경기대학교 교수, 원희룡 제주도지사, 홍찬선 더리더 편집인
▲(왼쪽부터)김택환 전 경기대학교 교수, 원희룡 제주도지사, 홍찬선 더리더 편집인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바른정당 대선 주자들과 경선에서 '진검승부'를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 지사는 24일 제주도청 서울 여의도사무실에서 진행된 더리더 '넥스트 프레지던트'인터뷰에서 '50대 기수론과 반 총장의 나이가 많은 점이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반 총장이 얼마나 젊은 세대를 포용하고 갈 수 있는지가 문제다. 반 총장이 50대 기수론자들과 (경선에서)진검승부를 펼쳐 국민적인 검증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당의 대선 경선은 본선처럼 치러져야 한다"며 "반 총장이든, 누구든 '봐주는 예선'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반 총장에 대해 기존 정치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반 총장은 본격적으로 정계에 몸담은 정치인이 아니다"라며 "나름대로 변신, 정치권에 들어오는 과정이기 때문에 완성된 기술을 기대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의원 도전도 아니고 대통령 도전을 한다면 후보로서 갖춰야 할 내공, 훈련 강도가 높다. 그런 부분에 대해 어려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더리더(theLeader)에 표출된 기사로 the Leader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고 싶다면? ☞ 머니투데이 더리더(theLeader) 웹페이지 바로가기
우리시대 리더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세요~!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