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하나금융, 이익 및 배당 정상화 가능성 증가-KB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1.25 08: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하나금융지주 차트

MTIR sponsor

KB증권은 25일 하나금융지주 (35,600원 상승500 -1.4%)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했고 올해 기준금리 인하가 없다면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유승창 KB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 순이익은 각각 316억원 1050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며 "상시특별퇴직으로 인한 판관비와 환손실에도 영업외이익이 1214억원 발생해서다"고 설명했다.

특이요인을 감안한 경상적 순이익은 3000억원 수준으로 판단했다. 하나금융지주의 순이자이익 및 수수료이익은 1조6405억원으로 양호한 증가세를 지속했다는 설명이다.

유 연구원은 "2016년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이 전분기와 같은 1.8%로 예상보다 견조했다"며 "추가적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경우 시장 금리 상승 및 경쟁 완화로 하나금융의 순이자마진은 2017년 상승 추세를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며 "올해는 순이자마진 개선 및 대규모 희망퇴직에 따른 판관비 절감 효과로 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배당성향도 상향될 가능성이 높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