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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종합 엔터사로 변신하는 과도기 '매수'-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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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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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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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5일 NEW (4,060원 상승20 -0.5%)가 2017년 영화관, 드라마, 스포츠 사업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NEW은 올해 한재림 감독의 ‘더킹’을 시작으로 ‘강철비(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사주(친구의 곽경택 감독)’ 등 3편의 대작영화를 개봉할 계획으로 ‘더킹’은 설 연휴를 맞아 메가흥행이 예상된다”며 “NEW는 올 연말까지 최소 1편의 한중합작 중국영화 개봉을 계획했으나 중국 현지 캐스팅 작업이 지연되고 있어 합작영화의 실제 개봉시점은 내년으로 넘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NEW는 올 2분기 구미점을 시작으로 연내 직영점 4개, 위탁점 1개의 영화관을 개장할 예정”이라며 “또 올 하반기 드라마 ‘조들호2’ 방영계획을 앞두고 있으며 ‘뷰티인사이드’도 드라마화를 검토하고 있는데 ‘조들호2’ 이후의 작품들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보인다면 NEW 시총에 드라마 가치를 상당 부분 반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스포츠 사업은 스포츠 중계권과 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 중심으로 진행중인데 올 2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중계권을 확보했으며 박인비 등 6명의 골프선수 매니지먼트 계약도 체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중 합작영화 모멘텀 지연과 영화관 사업 초기 적자를 감안할 때 올 실적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지 않다는 판단이며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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