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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선물 건강기능식품 정상 인증마크 꼭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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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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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화장품, 과대·허위광고 잘 가려내야

(서울=뉴스1) 민정혜 기자 =
© News1 장수영 기자
© News1 장수영 기자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친척들의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는 정식으로 수입·제조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구·인증 마크와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의료기기와 화장품은 과대·허위광고가 많아 확인 과정이 꼭 필요하다.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해야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개한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구매 요령 등에 따르면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소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과 같은 한글표시 사항이 있다. 이를 꼼꼼히 살피고 구매해야 한다.

특히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판매되고 있는 '건강식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이 입증되지 않은 일반식품이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되는 약이 아니다. '고혈압, 당뇨, 관절염, 성 기능 개선 등'과 같은 허위·과대·비방 등 표시·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되는 일일 섭취량이 정해져 있다.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이 안전하다.

특정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거나 의약품을 먹는 사람은 의사 등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식품을 먹으면서 발생하는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는 국번 없이 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센터'를 이용한다.

또한 허위·과대광고하는 식품 판매행위를 목격할 경우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국번 없이 139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확인해야

개인용 온열기, 개인용 조합자극기, 혈압계 등의 의료기기는 꼭 허가?인증?신고를 해야 한다.

해당 절차를 거친 제품인지, 제품명, 허가번호 등의 제품에 표시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한 후에 구입해야 한다. 의료기기 허가사항은 '의료기기제품정보방'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개인용 온열기를 '중풍 예방이나 뇌경색 치료에 효과'가 있다거나 개인용 조합자극기가 '혈압, 당뇨, 중풍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입한 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첨부문서 등에 적혀 있는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해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기능성화장품은 '기능성화장품'이라고 쓰여 있다

기능성을 인정받지 않은 일반 화장품을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과 같은 기능성화장품으로 광고하는 사례가 있다.

기능성화장품은 '기능성화장품'이라는 문구가 있으니 확인한 후 사는 것이 좋다. 기능성화장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전자민원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외부포장이나 용기 등에 사용기한,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표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사용기한 등이 너무 촉박한 것은 사지 않는 게 낫다.

화장품은 피부미용이나 청결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치료·예방 등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화장품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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