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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연휴 24시간 비승근무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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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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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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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황교안 권한대행 주재 '2017년 국민안전 중점과제 추진계획' 확정

-생활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대분야와 재난관리 분야 23개 과제 확정
정부, 설 연휴 24시간 비승근무 체제 가동


정부는25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권한대행 주재로 '제8차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어'2017년 국민안전 중점과제 추진계획' '설명절 안전대책'을 확정하고,'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행정자치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국민안전처 장관,국무조정실장,미래창조과학부,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차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우선 정부는 올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대 분야와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재난관리 분야 23개 과제를 정해 중점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23개 과제는 각 분야별로는 다음과 같다. 생활안전 분야(7개과제)의 경우 △교통(차량,도시철도)안전 △보행안전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해양사고 예방 △화재저감 △장애인 안전 △어린이 안전이, 시설안전 분야(5개과제)는 △국가안전대진단 △원전안전 △학교안전 △신종 레저시설 안전 △야영장 안전 등이 있다.

산업안전 분야(4개과제)는 △에너지 안전 △화학사고 안전관리 개선 △하청 근로자 안전 △건설공사장 안전이, 재난관리 분야(7개과제)는 △미세먼지 관리 △여름철 재난관리(풍수해, 폭염) △녹조관리 △지진방재 개선 △가축전염병 방역 △국가방역체계 개선 △해양오염 방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관리 기본계획(5년 주기)과 집행계획(매년)을 수립하기로 했다. 시설안전을 위해 사고 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분야의 안전시스템이 강화된다.

2월6일부터 3월31일까지 54일간 대형공사장 등 전국 33만개 시설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진단·개선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중 국민들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 정부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국민안전처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각 부처는 소관분야 특별대책본부를, 지자체는 종합상황실 등을 설치하여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전국의 경찰과 소방, 해경 관서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여 교통소통과 치안, 각종 긴급상황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조류 인플루엔자(AI) 종식을 위한 방역할동으로 설 명절을 전후해 2회에 걸쳐 전국적인 일제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설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매일 평균 9864개소의 24시간 진료기관(535개소)과 당직 의료기관(3924개소), 휴일지킴이 약국(5405개소)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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