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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셀루메드, 관절활액 대체재'비스코실' 본격 출시

더벨
  •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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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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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품목 허가 이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획득

셀루메드 차트
더벨|이 기사는 01월25일(11:3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셀루메드 (5,980원 상승190 -3.1%)가 관절활액 대체재'비스코실(VISCOSEAL Syringe)'을 본격 출시한다.

셀루메드는 비스코실(VISCOSEAL Syringe)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의결과 '관절경하 무릎 수술 일련의 과정에 포함되는 기존기술'로 분류됨에 따라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비스코실은 관절활액이 부족할 때 투여해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손상을 방지하는 제품으로 인간 혈액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셀루메드는 지난 2014년부터 스위스의 TRB Chemedica사에서 독점 판매권을 받아 비스코실의 시판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품목 허가도 획득했다.

일반적으로 무릎 인대나 연골이 손상될 경우 진행하는 관절경 수술시 시야 확보를 위해 관절 주변을 식염수 등으로 세척과정이 선행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혈액이나 조직외에도 관절내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관절 활액까지 씻겨져 나감으로써 수술 후에는 환자가 상하 관절이 직접 맞닿아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관절 활액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만, 자연 생성되기 전까지 환자는 계속 진통제를 투여받아야 하고 관절을 사용할 때마다 관절간 직접적 마찰로 관절 조직에 미세한 손상이 가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20만 건 이상의 관절경 수술이 행해지고 있으며 관절활액 관련 시장은 연간 6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이사는 "비스코실은 연간 수십만 건에 이르는 관절경 수술에 필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시판을 통해 그동안 역성장해 오던 매출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벨]셀루메드,  관절활액 대체재'비스코실'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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