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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으로 상사 얼굴을 식별?…'몰컴' 프로그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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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남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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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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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ossSensor' 프로그램 소개글 중 일부
/사진='BossSensor' 프로그램 소개글 중 일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몰컴(몰래 컴퓨터하기)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소개돼 화제다.

25일 해외 유명 프로그래밍 사이트 깃허브(github.com)에 소개된 'BossSensor'라는 프로그램은 상사의 얼굴이 카메라에 인식되면 즉각 컴퓨터 화면을 업무와 관련된 화면으로 바꿔준다.

아이디 Hironsan을 사용하는 일본인 개발자 히로키 나카야마는 프로그램의 개발동기로 "누구나 근무중 컴퓨터로 다른 짓을 한다. 상사가 뒤에 나타났을때 재빨리 화면을 바꾸지만 종종 너무 늦곤 한다"며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상사를 인식하고 화면을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자에 따르면 'BossSensor'는 '상사 얼굴 학습'→'상사 얼굴 인식'→'화면 숨기기'의 순서로 작동한다. 사전에 프로그램에 상사의 사진 여러장을 입력하면 프로그램은 딥 러닝 기술을 통해 상사의 얼굴 특성을 학습한다. 상사의 얼굴에 대한 정보를 학습한 후 카메라에 인식되면 식별 후 바로 화면을 숨겨준다. 이를 통해 직장내 '몰컴'(몰래 컴퓨터로 업무와 무관한 일을 하는 일)을 돕는다.

개발자의 프로그램 소개 글에는 "세계 최고의 프로그램", "진짜 작동한다. 끝내준다" 등의 칭찬댓글이 줄을 이었다. 한 누리꾼은 "당신 같은 실력자가 상사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어서 너의 비즈니스를 시작해라"라며 개발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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