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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잦은 겨울철 화재보험으로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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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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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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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는 영업 전 가입 필수…삼성화재 '뉴 탄탄대로'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 보장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겨울은 춥고 건조해 화재사고가 크게 늘어난다. 뜻하지 않은 사업장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마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화재가 나면 사업장의 재산상 손해도 보상해야 하지만 잘못해 불을 낸 사람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실화배상책임에 따라 고의가 아니더라도 화재 및 폭발로 인한 타인의 생명, 신체, 재산상의 경미한 손해도 모두 보상해야 한다. 또 각종 벌금을 내야 하고 사업장 직원 및 고객 부상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한다. 이 때문에 사전에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건물을 빌려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건물주인이 화재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세입자가 화재 발생의 원인을 제공했을 때에는 세입주가 건물주에게 피해에 대해 배상해야 할 의무가 생기기 때문에 이를 모르고 있다간 낭패를 보기 쉽다. 이런 경우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임차자 배상책임에 가입해야 한다.

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 화재사고시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업소를 창업할 때에는 사업주가 반드시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후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2013년 2월부터 노래방, 고시원, PC방, 학원, 영화관 등 다중이용업소는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기 때문이다. 위반 시에는 최고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화재보험에 가입하면 화재로 인한 위험뿐만 아니라 업종에 맞춰 다양한 배상책임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식당의 음식물 배상책임(음식 변질로 고객이 식중독에 걸렸을 때) △주차장 배상책임(고객이 주차해 놓은 차에 흠집이 생긴 경우) △ 가스사고 배상책임(가스폭발로 인한 사고시) △이미용 배상책임(머리카락에 미끄러져 손님이 다친 경우) △학교경영자 배상책임(학생이 체육활동 중 넘어져 다친 경우) 등 업종별로 여러 가지 보장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재물보험 '뉴(NEW)탄탄대로'는 재물손해와 상해, 배상책임, 벌금 등의 위험을 보장한다. 또 화재와 상해, 배상책임 등 업종특성에 따라 사업장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만기 시에는 만기환급금을 사업확장 등의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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