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설연휴 해외 여행고객, 모바일로 환전하세요"…은행 환율우대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1.27 06: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제공=각사
/사진제공=각사
설 연휴 해외로 떠나는 이들은 환전 때문에 고민이 많다. 최근 들어 원/달러 환율이 내렸지만 지난해 여름 휴가 때와 비교하면 높기 때문이다. 은행들이 마련한 환전 이벤트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면 저렴하고 편리하게 환전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공항소재 영업점을 제외한 모든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머니 환전 Festival(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주요통화는 최대 80%, 기타 통화는 최대 30%의 환율 우대가 적용되면 그룹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 회원이 모바일뱅크 '1Q뱅크'를 이용해 환전하면 주요통화는 최대 90%, 기타 통화는 최대 40%까지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면 추첨을 통해 하나멤버스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하나머니'도 적립해준다. 이밖에 면세점 할인 쿠폰도 제공하며 300달러 이상 환전하면 무료여행자보험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溫冬來(온동래) 환전·송금 Festiva'을 진행중이다. 미화 100달러 이상 환전하면 e쿠폰북을 제공한다. e쿠폰북에는 공항철도 할인, 포켓 와이파이 할인, 스카이허브 라운지 할인 등 16가지 쿠폰이 담겨져 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크 '써니뱅크'를 통해 누구나 주요통화 9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특히 그동안 50개 영업점에서만 환전한 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 전체 영업점에서 돈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NH농협은행은 최고 70% 환율 우대를 해주는 '겨울 환전·해외송금 페스티벌'을 진행중이다. 특히 건당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 '뉴아이패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모바일뱅크 '위비뱅크'를 통해 '온국민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화 100달러 이상 환전하면 주요통화는 기본 70%, 최대 90%까지 우대해준다. 이밖에 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 면세점 온라인 적립금 등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Happy New 2017' KB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리브’를 이용해 환전하면 최대 9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상품권 등도 제공한다. 특히 서울역환전센터는 개설 1주년을 기념해 모든 고객에게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주요 은행들은 공항에 지점을 두고 있는데 모두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이번 설 연휴에도 ATM(자동화기기)는 물론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NH농협은행은 이번 설 연휴기간 농·축협과 농협은행 전산시스템을 분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중단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환전하면 우대를 많이 받을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환전비용을 아낄 수 있다"며 "설 연휴에도 공항 영업점을 운영하기 위해 미리 환전을 하지 못한 고객은 공항 영업점을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카오 주식으로 대박 난 SKT, 3000억이 1.7조 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