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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스크에 국내 주식형 펀드, 2주연속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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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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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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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 최고가 경신, 미국 증시 순풍이라는 호재에도 트럼프 리스크 우려로 약보합 마감한 영향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0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20~2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32%를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0.17%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는 2.75% 밀렸다.
트럼프 리스크에 국내 주식형 펀드, 2주연속 마이너스
삼성그룹주 펀드를 비롯해 삼성전자의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선전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하나UBSIT코리아1(주식)A가 2.42%로 한 주간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IBK삼성그룹[자](주식)A(2.07%), 코레이트트리플스타(주식)-A(1.31%), IBK그랑프리한국대표[자](주식)A(1.20%),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주식)(A)(1.18%)가 뒤를 이었다.

반면 제약주를 비롯한 중소형주, 코스닥 약세로 관련 펀드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6.00%),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3.48%)를 비롯해 동부신성장포커스목표전환형1(주식)(-5.35%), 프랭클린중소형주[자](주식)C-F(-2.85%) 등이 수익률 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럼프 리스크에 국내 주식형 펀드, 2주연속 마이너스
자금 측면에서는 배당주 펀드로 주로 유입이 이뤄졌다. 베어링고배당플러스(주식)F(131억원)을 비롯해 KB그로스포커스[자](주식)C-R(98억원),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자](주혼)C-A(59억원), 미래에셋퇴직연금배당프리미엄[자]1(주혼)C-C(32억원), 베어링가치형[자](주식)A1(25억원)에도 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평균 0.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3.16%), 일본(0.80%), 인도(0.63%), 미국(0.45%), 러시아(0.07%) 펀드 순으로 양호했다.

펀드별로는 JP모간브라질[자](주식-재간접)A(4.03%), 블랙록월드광업주[자](주식-재간접)(H)(A)(3.87%), 슈로더라틴아메리카[자]A(주식)C-A(3.15%), 신한BNPP봉쥬르중남미플러스[자](H)(주식)(C-A1)(3.04%) 등이 3~4%대 수익률을 나타냈다.
트럼프 리스크에 국내 주식형 펀드, 2주연속 마이너스
자금은 피델리티글로벌금융주[자](주식-재간접)A에 371억원으로 가장 많이 들어왔고 하나UBS글로벌인프라[자](주식)C-A(72억원),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자](UH)(주식)A(54억원), 동양차이나본토주식[자]H(주식)A(50억원),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자]1(H)(주식)C-A(49억원) 순으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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