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민호 화보집' 빌미로 6억 뜯어낸 기획사 대표 재판에

머니투데이
  • 김종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1.31 10:1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도박자금 마련할 속셈으로 투자금 명목으로 6억 받은 것으로 파악

배우 이민호./사진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배우 이민호./사진제공=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배우 이민호씨의 화보집 제작을 빌미로 거액의 투자금을 뜯어낸 연예기획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2단장 박종기 서울고검 검사)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연예기획사 A사 대표 김모씨(44)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4년 1~3월 "이민호 화보집을 만드는 데 자금이 필요하다"며 B씨에게서 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화보집 수익으로 투자금을 모두 갚고 영업이익의 18%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김씨는 약속과 달리 투자금을 도박자금으로 쓸 생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이 불거진 2015년 11월 이씨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사건은 투자자와 제작자 사이의 고소 건으로 배우 이민호 및 소속사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며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