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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 하버드 원어민 학생과 직접 대화하며 배우는 영어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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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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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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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전문 스타트업 '링글'은 미국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등 명문대에 재학 중인 원어민 학생들과 실시간 화상 대화를 나누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링글
사진제공=링글
최근 외국계 임직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링글은 토종 한국인 유학생 2명이 유학 중 처음 마주친 어려움에서 시작했다. 수업마다 진행되는 토론과 팀 프로젝트에 전혀 참여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영어를 비교적 많이 쓰는 업계에 있었고 학원∙전화영어 할 것 없이 많은 준비를 했지만 현지에서 어려움에 부딪혔던 이유에 대해 고민하던 두 사람이 생각한 모델이 바로 ‘링글’이다. ‘링글’은 명문대생들이 튜터이다 보니 치열한 영어 토론과 세밀한 영어표현 교정이 가능하다.

실제로 더 정중한 표현을 배울 수 있으며 원어민의 관점에서 더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제안해준다는 점이 좋아 많은 수강생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링글 이성파 대표는 “많은 분들이 한국에 영어교육 서비스가 이렇게 많은데 왜 영어교육이냐고 물어 본다”며 “그럼 ‘그래서 지금까지의 영어 교육 서비스들이 영어를 정말 잘하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다시 물어본다”고 전했다.

이성파 대표는 "링글은 실시간 화상 영어 회화 교육과 더불어 영문서 교정, MBA 및 유학 지원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온라인 교육계의 에어비앤비∙ 우버와 같은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링글 팀에서 매주 직접 제작하는 교재에는 최근 해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글로벌 토픽들과 스타트업, 비즈니스에 대한 퀄리티 있는 외국 기사들과 비디오를 비롯하여 직접 요약한 인사이트가 한 발 빠르게 제공되고 있다. 회원가입만 하면 모든 교재를 무료로 볼 수 있어 외국계 기업으로 취직∙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터디 자료로도 활용도가 높다.

이승훈 대표는 “링글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은 교육 회사를 꿈 꾼다”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강생들이 세계에서 본인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영어 실력이 장벽이 아니라 자신감이 될 수 있도록 오직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링글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 시 정규 40분 수업을 무료로 1회 수강할 수 있으며 MBA나 유학에 대한 무료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 이메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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