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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박한철 헌재소장 "정치적 목적 개헌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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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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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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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도적·구조적 문제 있다면 지혜 모아 빠른 시일 내 개선돼야"


31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소장은 이날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헌법 개정은 결코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인간 존엄, 국민 행복과 국가 안녕을 더욱 보장하고 실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사회적 갈등과 모순을 조정하고 헌법질서에 따라 해결책을 찾는데 있어서는 무엇보다 정치적 대의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헌법 질서에 극단적 대립을 초래하는 제도적·구조적 문제가 있다면 지혜를 모아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직원들의 송별사를 듣고 눈시울이 붉어져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직원들의 송별사를 듣고 눈시울이 붉어져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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