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통상환경 변화, 민간 싱크탱크와 공동대응 강화"

머니투데이
  • 세종=이동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2.01 06: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일 산업부 ‘제2차 통상정책포럼’ 개최…‘신(新) 통상로드맵’ 의견수렴 등 보완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주요 업종별 대미(對美) 통상 현안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주요 업종별 대미(對美) 통상 현안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우태희 2차관 주재로 ‘제2차 통상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가 추진 중인 ‘신(新) 통상로드맵’ 보완 등 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민간 경제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1일 열린 ‘제1차 통상정책포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현안 점검이 이뤄진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포스코경영연구원, 현대차글로벌경영연구소 등 민간 싱크탱크 전문가가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보호무역주의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부가 ‘신 통상로드맵’ 보완으로 수출과 투자의 활력을 제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장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통상조직 강화가 필요하다”며 “통상 문제 가능성에 사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민간의 현지 네트워크와 공관이 협력하는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민관이 해외 통상정책 변화 움직임 및 대응방향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산업부는 민간 싱크탱크 전문가와 간담회 등 정기적 만남을 열어 정보공유, 민간 의견수렴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 차관은 “올해는 작년 4분기 힘들게 되살린 수출 증가세를 유지·가속화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산업과 통상의 연계가 한층 더 강화돼 수출환경이 개선할 수 있도록 민간 경제연구소들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