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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 친환경과 기술경쟁력 기반 이색창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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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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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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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팅터스, 이브(EVE)콘돔으로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의 시작

"누구나 안전하게 사랑할 권리가 있다"

대학생 창업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성(性)문화 조성과 친환경 브랜딩을 겨냥한 이색창업에 도전해 화제다.

박진아(연세대 4학년)·성민현(한양대 3학년) 공동대표는 건강하고 안전한 성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소셜 벤처기업 (주)인스팅터스(Instinctus Co., Ltd.)를 선보였다.
박진아 대표
박진아 대표
인스팅터스는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이브(EVE)'를 통해 지난해 서울시 주관 한중 글로벌 창업캠프 및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저력있는 벤처로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 이브(EVE)콘돔은 울트라씬, 도티드, 리얼 003으로 구성됐으며, 친환경과 기술 경쟁력에 중점을 뒀다. 올해 상반기에 Real 0.03mm(식약처 허가 정보 기준)의 콘돔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EVE는 고무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니트로사민(제2등급 발암물질)과 파라벤을 제거하고, 합성착향료와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또한 국내 최초로 국제 동물 권익단체 페타(PETA)의 비건 인증(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창업동기였던 청소년의 안전한 성문화 확립을 위해 콘돔을 무료로 지원하는 소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박진아 대표는 "성과 관련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여성 등 약자에게 좀 더 나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창업을 시작했다"면서 "'누구나 안전하게 사랑할 권리가 있다'라는 목표로 다양한 섹슈얼 제품과 소셜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창업가, 친환경과 기술경쟁력 기반 이색창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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