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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진·태풍 뒤 울산 풍수해보험가입율 7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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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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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평균증가율 주택 36%, 온실 377%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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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경주 지진과 10월 태풍 차바 피해 이후 울산지역 풍수해보험가입 증가율이 전년대비 713%를 기록했다.

1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경주지진과 태풍 차바 이후 풍수해보험 평균증가율(2015년9~12월 대비)은 주택 36%, 온실 377%로 나타났다. 지진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지역의 평균증가율은 주택 73%, 온실 238%를 기록했다.

특히 울산지역 주택의 풍수해보험 증가율이 713%로 가장 컸다. 이어 부산 109%, 경북 60%, 경남 29% 순으로 나타났다.

태풍 차바 피해로 주민이 신고한 풍수해보험 사고접수건는 총1204건으로 지금까지 약76억8700만원이 지급됐다. 앞으로 미확정건 61건에 대해 약5억3000만원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 지진과 관련해선 총164건이 보험회사에 접수되어 약2억7800만원이 지급됐다. 미확정 11건에 대해 약 74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안전처는 올해 풍수해보험사업 활성화를 위해 풍수해보험사업자 평가제를 도입하고 경쟁력있는 보험사에게 사업참여를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수해보험 요율을 인하하고 지자체에 보험료의 지방비 추가지원을 지속적으로 권고해 주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줄여 나갈 예정이다.

풍수해보험에 가입을 원하면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 5개 보험사(동부화재·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에 연락하거나 관할 시·군청 재난관리부서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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