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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혼난 초등학생, 아파트 10층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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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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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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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혼난 초등학생, 아파트 10층서 투신
부모에게 꾸지람을 들은 한 초등학생이 아파트 10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8시26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초등학생 A군(11)이 스스로 뛰어내렸다. A군은 이날 방학숙제 문제 등으로 부모에게 혼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군의 부모는 방안에 있었다.

A군은 아파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1시간만에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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