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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후보' 이재원 "무조건 가을야구 할 것"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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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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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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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사진=박수진 기자
이재원 /사진=박수진 기자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스프링캠프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2017시즌 출발을 알렸다. 이재원(28)도 더 나은 2017 시즌을 위해 각오를 다졌다.

이재원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SK는 2월 24일까지 플로리다 베로비치서 담금질을 한 뒤 2월 2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 수차례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재원은 2016년 포수로서 풀타임 첫 시즌을 치렀다. 2016 시즌 130경기에 나와 411타수 119안타 타율 0.290 15홈런 64타점을 기록했다. 2015시즌을 마치고 SK에서 정상호(현 LG)가 빠져나간 이후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았다. 내야수 최정과 함께 2017시즌을 앞둔 SK의 주장후보로 꼽히고 있다.

사이판에서 개인훈련을 했다는 이재원의 몸은 날씬했다. 이재원은 2017시즌 꼭 가을야구를 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다음은 이재원과의 일문일답.

- 2017시즌 각오는?

▶ 다치지 않고 팀 성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무조건 가을 야구를 하도록 하겠다.

- 그만큼 팀에서 역할이 중요해졌는데?

▶ 팬분들이 성적에 아쉬움을 느낀 것들을 잘 알고 있다. 역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아프지 않게 몸 관리 잘하겠다.

- 몸이 날씬해졌는데?

▶ 사이판에서 개인 훈련을 했다.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 잘하고 들어왔다.

- 이제 팀에서 중고참이 됐다.

▶ 동갑 선수들이 이제 주축이다. 그만큼 동기부여도 많이 된다. 팀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

- 2017시즌 주장 후보로 거론되는데?

▶ 언젠가는 제가 주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저보다 한 살 위인 최정도 있다.

- 외국인 감독에 대한 기대감이 있나?

▶ 기대도 되지만 무엇보다 긴장이 된다.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저 역시 확고한 주전이 아니다. 아직 한 번도 뵙지 못했다.

- 2017시즌 개인 목표가 있나?

▶ 매년 개인 목표를 설정했는데,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의미가 없었다. 물론 나도 잘해야 팀 성적이 좋겠지만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팀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 김광현이 2017시즌 사실상 결장하는데?

▶ 포수로서 조금 공백이 걱정되긴 한다.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 투수들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좋은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호흡 맞추도록 하겠다. 투수들의 예민한 부분도 배려하겠다.

- 이번 캠프는 많이 다른가?

▶ 2016 시즌을 앞두고는 처음 캠프 가는 신인 선수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르다. 그만큼 팀이 궤도에 오르고 있다.

- 풀 타임 포수로 첫 시즌을 보낸 소감?

▶ 주변에서 많이 걱정하시더라. 그래도 재밌는 시즌이었다. 부상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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