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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성장단계별 중소프랜차이즈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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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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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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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1일 성장단계별 중소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을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중소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25개 내외를 선발해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가맹점 수에 따라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직영점 1개 이상, 가맹점 10개 미만인 브랜드)△중소프랜차이즈 성장발전(가맹점 10개 이상∼20개 미만인 브랜드)△가맹본부 수준평가 연계지원(수준평가 2-4등급,가맹점 50개 이내)등 3가지 트랙으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가맹본부의 시스템 구축, 브랜드 디자인, IT환경 구축 등에 필요한 개발비다. 외식업 및 도소매업의 경우 최대 4000만원(자부담 20%), 서비스업은 5000만원(자부담 10%)까지 지원한다.

중기청은 성장단계별 중소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하고 우수 중소프랜차이즈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중기청은 올해부터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동반성장하는 모델을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미래 성과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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