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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해지' 석현준, 佛바스티아행 무산.. 포르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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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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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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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AFPBBNews=뉴스1
석현준 /AFPBBNews=뉴스1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와의 임대 계약이 해지된 석현준(25)의 프랑스 리그 바스티아 재임대가 무산됐다. 일단 석현준은 원소속팀 포르투로 복귀할 예정이다.

바인 스포츠 등 터키 현지 언론들은 1일(이하 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 구단이 석현준과의 임대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포르투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한 석현준은 이번 시즌 '터키 슈페르리가' 10경기에 출전해 득점이 없었다. 지난 10월 '터키컵' 2라운드서 득점을 기록했지만 3부리그 상대로 기록한 골이었다.

지난 12월 터키 스포츠 매체 AMK 스포르는 "한국 출신 석현준과 세네갈 출신 데임 은도예 등 두 스트라이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트라브존스포르는 새로운 공격수를 찾을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프랑스 1부리그 소속 바스티아에서 석현준의 재임대를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바스티아는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투 구단과 석현준에 대한 임대에 합의했지만 행정적 절차 미완료로 인해 무산됐다"고 알렸다.

1일 현재 바스티아는 '프랑스 리그1'에서 5승 7무 10패로 17위에 올라있다. 22경기서 19득점의 빈곤한 공격력을 강화하려 석현준의 영입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일단 석현준은 원 소속팀인 포르투로 복귀할 예정이다. 남은 시즌을 포르투에서 보낸다. 석현준과 FC 포르투와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까지다. 2016년 1월 비토리아서 포르투로 이적한 석현준은 '15-16 포르투갈 리그'서 9경기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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