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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외환위기 극복한 故 강봉균 장관 혜안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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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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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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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일 오전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일 오전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1일 고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국가적으로 정말 어렵고 지혜가 필요할 때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밤 고 강 전 장관의 빈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인은 정치 시작하면서 경제적인 복잡한 현안들에 대해 틈틈이 지혜를 구했던 분"이라며 "외환위기를 극복한 혜안이 아쉽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와 강 전 장관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2년 정계에서 은퇴했던 강 전 장관은 당시 안 전 대표가 중심이 돼서 신당 창당을 준비하던 새정치연합에서 경제 자문을 맡으며 정계에 복귀했다.

강 전 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한국 경제가 암흑기를 맞았던 1999년 재경부(현 기획재정부) 장관으로서 외환위기 극복에 앞장선 인물이다. 1969년 제6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경제 관료로서 첫 발을 내디딘 후 박정희 정부에서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 과정에도 참여한 바 있다. 지난달 31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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