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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서울 여의도·잠실 출퇴근 광역급행버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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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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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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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2~서울역·하남 BRT 차고지~청량리역 등 4개 노선 사업자 공모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송도 등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4개 노선의 추가 신설이 추진되면서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송도 지역에 전국 최초로 출퇴근형 M버스를 포함한 총 4개 노선의 M버스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하는 M버스 노선은 최초로 도입되는 출퇴근형 M버스 △송도-여의도 △송도-잠실역 2개 노선과 일반형 △화성 동탄 2-서울역 △하남 BRT 차고지-청량리역 2개 노선 등 총 4개 노선이다.

송도-여의도, 송도-잠실역 노선은 운송손실이 예상돼 지난해 3차례 공모했지만 유찰된 노선이다. 송도 주민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시 및 운송사업자 등과 협의를 거쳐 출퇴근형 M버스로 변경해 노선신설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출퇴근형 M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M버스 형태로 운행을 하고 그외 시간은 다른 운송사업 투입을 통해 차량 및 운전자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형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M버스 추가 노선신설로 신도시 및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 혼잡도가 높은 지역의 입석문제 해소 등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 송도 지역의 경우 M버스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염원이 컸던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하고 인천시와 협조해 조기에 운행 및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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