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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오늘의 10대 투자뉴스-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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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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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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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억원대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br><br>특검팀은 지난 16일 장고 끝에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430억원대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br><br>특검팀은 지난 16일 장고 끝에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 특검, 오늘 이재용 재소환…영장 재청구 주중 판가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소환을 예고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2일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을 소환 조사했다. 특검은 13일 이 부회장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라 구속영장을 재청구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220411573563&type=1

2. '검은 커넥션' 증권·운용사 '과태료'…업계 "행정소송 검토"

채권매매 중개를 빌미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증권사 영업직원들 사이에 벌어진 접대·향응 관행과 관련,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30여 곳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증권사 19곳과 자산운용사 15곳에 대해 각각 1000만~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중·대형 증권사는 물론 채권 하우스를 보유한 운용사도 상당수 포함됐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015492184326&type=1

3. 인간 대 AI '번역' 대결 누가 이길까

세종사이버대학교와 국제통번역협회가 오는 21일 인간 전문 번역사 대 구글·파파고(네이버) 번역기간 번역 대결을 펼치기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014405325620&type=1

4. 미중관계 전환점, "첫단추 뀄지만…장밋빛은 시기상조"

중국을 향한 트럼프의 태도 변화는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였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위안샤오제(정월대보름) 축하 서신을 보내자 중국 시진핑 주석이 곧바로 전화 통화를 했다. 양국 정상의 이 소통으로 트럼프가 취임 이래 의도적으로 중국을 외면했던 강경한 입장은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양국 초청에 합의해 정상회담 가능성도 제기된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213300972374&type=1

5. 트럼프 당선, 국정 공백…한국 경제 '불확실성 함정' 가능성

최근 한국경제 대내외 불확실성 지수가 유럽발 재정위기가 있었던 2011년 10월 수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한 초유의 국정 공백 상황에 트럼프 신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까지 겹친 '내우외환' 한국 경제가 '불확실성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2일 '한국경제, 불확실성 함정에 빠지다' 보고서에서 "최근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역시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203031589007&type=1

6. 고부가가치·독보적 기술력…정유·소재·자동차부품 '질주'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국내 기업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의 대표 수출 효자였던 자동차와 철강, 조선 업종에 한파가 불고 해운업종에서 위기가 몰아닥친 상황에서 정유, 화학, 자동차 부품 등이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둬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고부가 가치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209240228459&type=1

7. 롯데 93개 계열사 4대부분으로…신설유닛 '첫 수장' 누가 맡을까

롯데그룹의 대규모 조직개편과 사장단 인사가 오는 21일 단행될 전망이다. 오랜 기간 끌어온 인사일정이 가시화하며 그룹 내부에는 '임직원 대이동' 을 앞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213002854594&type=1

8. 美 '금리 인상' 힌트 나올까

이번주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정책 향방과 관련해 재닛 옐런 FRB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가장 큰 화두가 될 전망이다.

옐런 의장은 오는 13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다. 이튿날에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116491184561&type=1

9. 버거킹처럼…'입맛' 맞는 외국계·토종PEF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마땅한 매물이 없다는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미 투자회사가 투자한 기업에 다른 회사가 투자하는 이른바 '세컨더리'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성한 펀드 자금을 집행해야 하는 사모펀드 운용사와 이미 투자한 기업으로부터 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사모펀드 운용사 사이에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1010021734099&type=1

10. '텅텅 빈' PCA 라이프타워…리츠 VIP 투자자들 '울상'

서울 역삼동 오피스 빌딩인 'PCA 라이프 타워'에 투자했던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장기 공실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조기 매각 등을 추진한다. 해당 리츠를 계열사 임원 등 VIP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했던 증권사도 지난해 말 자사 조직 일부를 빌딩에 입주시키는 등 수익률 악화를 막기 위한 진화에 나섰다.

//news.mt.co.kr/mtview.php?no=2017020210445584812&type=1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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