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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관리과장에 민간 컨설턴트 출신 박상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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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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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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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

조달청 물품관리과장에 민간 컨설턴트 출신 박상운씨
회계·컨설팅 기업인 KPMG, 삼성 SDS 등 민간에서 컨설턴트 경력을 쌓은 박상운(48)씨가 조달청 물품관리과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조달청의 인재발굴 요청에 따라 박 씨를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달청 물품관리과장은 각 중앙기관 물품관리 조정과 집행, 무선인식(RFID) 물품관리시스템 운영, 불용품 처분 지원, 물품회계 교육을 통해 정부물품의 체계적·효율적 물품관리를 지원하는 역할이다.

신임 박 과장은 뉴욕주립대와 성균관대 대학원 기술경영 석사·박사를 수료했다. 이후 민간기업에서 공급망 관리(SCM), 마케팅과 구매혁신, 운영 프로세스 혁신 컨설팅을 수행한 전문가다.

원가절감, 구매 및 재고관리, 운영 프로세스 혁신 등 정부조달물품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과장은 "기술경영 분야의 전문지식과 그동안 쌓은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정부물품관리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미호
    이미호 best@mt.co.kr

    정치부(the300)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디지털뉴스부 스토리팀에서 사회분야 기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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