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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빨간 금고, 숨겨진 서류 있다"…옥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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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남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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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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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증거 서류의 존재를 밝혀 주목을 받고 있는 장시호 /사진=머니투데이
또 다른 증거 서류의 존재를 밝혀 주목을 받고 있는 장시호 /사진=머니투데이
장시호가 옥중인터뷰에서 최순실을 거침없이 '저격'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는 수감 중인 장 씨와 서면으로 이뤄졌다. 장 씨는 '최순실게이트'에서 이른바 '브레인' 역할을 하며 최순실을 도왔지만 구속 이후 다양한 진술을 내놓으며 최순실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장 씨는 자신의 '변심' 이유에 대해 "더 이상 부인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사실대로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또 다른 증거 서류들이 금고에 남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 씨는 "○○아파트에 있었다"며 구체적 위치를 밝혔다. 이어 장시호는 "최순실 소유 금고는 세 개로 기억한다"며 "특히 빨간 금고에는 차은택 광고회사 지분 서류, 인사 관련 서류, VIP 한식 순방 서류가 있는데 검찰이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빨간 금고에 대해 "운전기사와 빌딩관리자가 옮겼다. 운전기사가 금고를 폐기했다"고 전했다. 최순실의 또 다른 태블릿PC의 존재를 드러내 수사에 큰 도움을 준 장 씨의 증언이 수사에 또 다른 기폭제가 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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