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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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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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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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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사진=뉴스1
김보름. /사진=뉴스1
김보름(24, 강원도청)이 12일 강릉에서 열린 20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여자 매스스타트서 우승했다.

김보름은 8분 00초 79로 결승선을 통과, 스프린트포인트 60점을 얻어 일본의 타카기 나나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ISU 공식 홈페이지는 "김보름이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으나 흔들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ISU에 따르면 김보름은 디펜딩 챔피언 이바니 블론딘(캐나다) 뒤에서 페이스를 유지하며 기회를 엿봤다. 선두에 있던 블론딘과 타카기 미호가 마지막 바퀴에 충돌했다. 자기 레이스에 집중한 김보름은 피해를 받지 않고 치고 나갈 수 있었다.

김보름은 "마지막 바퀴에 매우 혼잡했다. 충돌이 있었으나 내 코너링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메달 2개를 노렸으나 은메달 1개에 그친 타카기 자매는 "우리는 금메달과 은메달 혹은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충돌은 계산 밖이었다. 운이 좋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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