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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핵·미사일 도발 망상 못 버리면 北 정권 자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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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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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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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방장관, 항공작전사령부 방문...아파치 전력화 현장 순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3일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사진=국방부 제공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3일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사진=국방부 제공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3일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는 이날 "한 장관이 '전장을 주도하는 공세기동전력'으로서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부대 순시에서 현존 최강의 공격헬기인 아파치 가디언(AH-64E) 전력화를 안정적으로 추진 중인 데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그는 "어제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자행하였는데 핵·미사일 도발 망상을 버리지 못하면 북한 정권이 자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적 지도부 제거 등 대량응징보복(KMPR) 작전수행 부대인 특수작전항공단 창설도 앞두고 있는 만큼 타격 및 전력투사의 핵심전력으로서 적에게 공포와 고통을 안겨줄 수 있도록 만반의 전투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장 지도를 통해서 한 장관은 "빈틈없는 'Fight Tonight' 태세를 유지해 '아파치 가디언'이라는 이름처럼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는 진정한 '수호자(Guardian)'가 될 것을 당부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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