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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한채아, 뽀글머리·욕쟁이로 기대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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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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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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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사진=뉴시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사진=뉴시스
강예원과 한채아가 주연을 맡고 남궁민이 특별출연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3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보고회가 열려 강예원과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 등이 참석했다. 남궁민은 드라마 '김과장' 촬영 때문에 영상으로만 인사를 전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댓글을 달던 국정원 비정규직 요원(강예원 분)이 정규직이 되기 위해 보이스 피싱 사건에 뛰어들게 되면서 벌어진 일을 다룬 영화다. 예쁜 얼굴에 욕을 입에 달고 사는 경찰(한채아 분)은 보이스피싱 회사에 잠입한다. 특별출연하는 남궁민은 의문의 보이스피싱 회사 대표로 등장한다.
강예원, 한채아, 남궁민.
강예원, 한채아, 남궁민.
한채아는 제작보고회에서 "욕을 원래 잘 하는 편이 아닌데 이 영화에서 욕을 찰지게 해야 돼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사람들이 "연습으로 나온 게 아니다. 워낙 잘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를 맡은 박경림도 "한채아가 영화에서 욕의 신세계를 열었다"며 "김수미 선배가 반길 것"이라고 말해 제작보고회에 참여한 배우들이 웃으며 일동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 뽀글 머리에 추레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강예원은 "원래 영화 속 모습처럼 하고 다니는 게 편하다. 이렇게 꾸미고 앉아 있는 게 불편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예원은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비정규직 문제를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는 "배우란 비정규직이다. 신인 때는 말 못할 서러움도 겪었다"며 "안정적인 미래에 대한 보장, 개선이 필요하다.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 구조가 바뀌어 새해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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