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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벤치마크 딜 이끈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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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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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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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IB대상]최우수 부동산금융 리더

부동산 PF 벤치마크 딜 이끈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사진)는 지난해 양지IC 물류창고 개발 사업 PF(프로젝트파이낸싱) 주관을 통해 물류센터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특히 새로운 구조의 부동산 PF를 성공적으로 마쳐 부동산 금융 시장을 선도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양지IC로부터 1.5km 떨어진 위치에 있는 물류창고 개발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주관했다. 자본(에쿼티) 300억원에 후순위대출 300억원, 중순위대출 100억원, 선순위대출 680억원 등 총 1080억원의 대출자금을 신한금융투자가 총액인수하는 구조다. 해당 물류창고의 토지 담보감정가는 300억원, 개발 뒤 감정 예정가는 1508억원으로 책정됐다.

신한금융투자의 양지IC 물류창고 개발사업 PF 주관은 투자자 입장에서 마스터리스(통임대 뒤 재임대) 없이 신축 이후 비교적 양호한 임대조건으로 임대차 완료 뒤 매각 차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시장 주목을 받았다.

특히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역량을 쌓은 앵커(주축) 투자자나 마스터리스 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책임지고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물류센터 준공 뒤 대출채권 만기 미상환 때 대출채권 총액 수준으로 물류센터를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보유해 선·중·후순위 대출 상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주관한 양지IC 물류창고 개발 사업 PF는 투자자와 사업자, 금융기관이 '윈윈' 할 수 있는 결과를 창출했다는 데서 눈길을 끈다. 장기임대차 혹은 선매각 구조가 아니라 적절한 수준의 자본과 대출 규모로 물류센터 신축 PF을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후 김포, 부천 등에서 외국계 투자자가 유사한 구조의 부동산 PF를 진행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양지IC 물류창고 개발 사업 PF 주관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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