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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 P2P 금융 투자로 재테크 시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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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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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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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대의 은행 예·적금 금융상품을 찾기 힘들어지면서 적금보다는 펀드, CMA, 저축보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었다. 펀드, CMA, 저축보험도 충분한 수익을 내기에는 역부족인 경우가 많은 현실에 개인간(P2P) 투자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김창호 LD(Life Designer)/사진제공=카엘
김창호 LD(Life Designer)/사진제공=카엘
특히 30~40대 사이에서 연 10% 안팎의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재테크 기법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P2P투자는 자금이 필요한 개인과 투자를 원하는 개인이 중개회사(P2P업체)를 통해 거래하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이다. 모든 거래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는 게 특징이다. 지점 운영비용, 인건비, 대출영업비용 등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돌려줄 수 있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2016년 12월을 기준으로 회원사 누적 대출 취급액이 4,700억원을 넘어서면서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는 시간이 갈수록 확대돼 올해 P2P금융 시장규모는 1조원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엘 재정사업실 소속 전문 재무관리사 김창호 LD(Life Designer)는 “우대금리를 받아야 평균적으로 2%대 이자가 가능한 은행 예·적금에 비해 연평균 10%대 수익률을 보장해준다는 P2P금융에 귀가 솔깃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인터넷·모바일 뱅킹에 익숙한 젊은층에게는 큰 돈 들이지 않고 소액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재테크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창호 LD는 “P2P 투자를 활용하여 재테크를 한다면, 재무목표를 이루는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다만, 높은 수익률만 따라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투자상품의 안정성과 경쟁력, 정보공개의 투명성 여부, 투자위험성 관리 부분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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