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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간호학과 제55회 나이팅게일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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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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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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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간호학과 제55회 나이팅게일 선서
대구과학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는 지난 22일 대학본부 5층 아트홀에서 제5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 날 선서식에는 김향자 재단이사장 및 박 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김모임 전(前) 보건복지부장관, 조인자 전(前) 대한간호협회 사무총장, 간호학과 동창회 전명희 회장, 간호학과 재학생,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예비전문 간호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되새기며 촛불과 함께 마음을 다지는 의식이다.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3학년 311명(여학생 278명, 남학생 33명)은 간호윤리와 간호원칙을 맹세하며 촛불점화를 통해 자신을 불태워 주위를 밝게 비추는 촛불처럼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간호전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인간의 생명을 존중할 것을 다짐했다.

이우숙 간호대학장은 "선서는 앞으로 간호사로서 수용할 의무와 책임에 대해 엄숙하게 본인과 약속을 하는 시간"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간호인이 되기 위해 맹세한 약속을, 영원히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겨, 훌륭한 간호전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간호사의 길을 걷기에 앞서 힘든 일을 겪을 수도 있고, 고민과 갈등도 뒤따를 수 있을 것"이라며, "그때마다 이번 선서에서의 다짐과 약속을 잘 되새기며 간호사로서의 발전과 성숙의 기회로 삼고 간호의 향기를 전하는 훌륭한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서울 경희의료원, 서울 아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곽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대구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보광병원 등에서 간호 현장실습 후 국가고시를 거쳐 간호사로 근무하게 된다.

한편 대구과학대 간호학과는 지역 최초로 지난 1960년 대구간호학교로 출발해 57년간 총 9천여 명의 간호전문인력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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