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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사옥 '애플파크' 4월 개장 "혁신의 본원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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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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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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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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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사옥 '애플파크'가 오는 4월 개장한다.

22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쿠퍼티노시에 신사옥을 건설, 오는 4월부터 직원들의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형 우주선과 닮아 '더 스페이스십'이라 불리는 애플 신사옥은 26만128㎡(약 7만8688평) 규모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곡면 유리 패널로 둘러싸여 있다.

1만2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옮길 예정으로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파크는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창의력과 협력의 중심지로 구상한 장소다. 2월 24일이면 62세가 됐을 잡스의 업적과 애플 및 전세계에 끼친 영향력을 기리기 위해 애플파크의 극장 이름을 '스티브잡스 씨어터'로 지었다.

올해 말 개관하는 스티브잡스 씨어터는 총 1000석 크기로 애플파크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애플파크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애플스토어와 카페가 있는 방문객 센터, 애플 직원을 위한 9290㎡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와 보안 연구 및 개발 시설 등이 들어선다.

직원을 위해 3.2㎞의 산책로가 마련되며 건물 안쪽에는 과수원과 풀밭, 연못 등이 자리 잡는다.

이밖에 46만4515㎡ 넓이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인 곳을 잔디밭과 9000그루 이상의 지역나무로 대체한다. 애플파크에 사용되는 모든 전기는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며 옥상에는 17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전지판이 들어선다.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애플을 위한 스티브의 비전은 (그가) 우리와 함께 했던 시대를 훨씬 뛰어넘는다"며 "(그는) 애플파크가 차세대를 위한 혁신의 본원지가 되길 원했고 (애플파크는) 직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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