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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현대차 GBC' '영동 지하도시' 건설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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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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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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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VISION) 2030 실행전략' 성과 발표

강남구 '비전 2030' 실행 전략 방안/사진=강남구
강남구 '비전 2030' 실행 전략 방안/사진=강남구
강남구가 23일 '비전(VISION) 2030 실행전략'에 근거해 추진된 중·장기 발전계획과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시급한 사업은 2023년 이전에 완료하고, 그 외 사업은 2030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비전 2030 실행전략'은 국제업무와 마이스(MICE)산업의 중심으로 매김하는 강남구가 미래비전과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한 '비전 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의 실천방안이다.

주요내용은 △삼성역∼학여울역 일대의 마이스(MICE) 산업 △압구정로데오∼삼성역∼학여울역 일대 한류관광 및 문화 산업벨트 △신사·논현·강남역 일대의 상업 및 의료관광 산업벨트 △테헤란로를 축으로 형성한 벤처 산업벨트 △양재∼도곡∼개포∼구룡마을∼수서 역세권 일대를 잇는 의료 및 R&D(연구개발) 산업벨트 △수서역세권 일대로 형성되는 IT(정보통신) 및 벤처 산업벨트 등 총 6개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MICE 산업벨트 조성은 현재 가장 활발하다. 현대자동차그룹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축은 지난해 9월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이 확정되고, 건축허가를 위한 영향평가 등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 최대 지하도시 건설사업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도 지난해 10월 '영동대로 일대 통합역사 구축 및 지하 공간 통합개발 업무협약'이 체결돼 현재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논란이 있었던 세텍(SETEC)부지는 전담팀을 신설해 복합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한류관광 및 문화 산업벨트는 작년 12월 삼성동 코엑스 일대가 대한민국 최초의 옥외 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민·관 지역공동체가 구성돼 총 10년, 3단계 추진계획에 따라 완성될 예정이다.

의료 및 R&D 산업벨트 내에 30년간 집단 무허가 판자촌으로 방치됐던 구룡마을도 지난해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향후 명품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

IT 및 벤처 산업벨트 내 SRT(수서발고속철도) 수서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역시 작년 6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됐다.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SRT 역세권 복합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활용해 주변 지역의 교통개선과 기반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비전 2030 전략'을 불광불급(不狂不及), 정명불체(正明不滯)의 정신으로 최대한 조기에 달성해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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