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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무궁화호 열차 서비스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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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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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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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플랫폼에 정차해 있는 무궁화호 열차 / 사진 = 뉴스1
서울역 플랫폼에 정차해 있는 무궁화호 열차 / 사진 = 뉴스1
새마을·무궁화호 열차 서비스가 개선된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ITX-새마을호,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철도의 열차 서비스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입석승차권 발매비율을 탄력 적용, 열차 수요를 분산한다. 주말 피크시간에는 임시열차를 증편하거나 객차를 추가로 연결하기로 했다. 상습적으로 지연되는 열차를 선정해 특별관리하고 운행계획을 조정, 환승시각을 줄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개선안들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무궁화호의 낡은 객차 내부 내장재, 바닥재, 좌석시트, 냉방장치 등은 올해 안에 모두 교체한다. 객차 화장실의 설비 개량작업도 올해 마무리하고 객차 사이는 기존 방식보다 개량된 밀폐형 연결막으로 내년까지 교체하기로 했다.

차량 도색이 불량한 열차를 개선하는 등 외관 정비작업도 지속 추진한다. 고장 발생 등 문제가 우려되는 차량은 안전진단 등을 거쳐 폐차 절차를 밟고 수요를 감안해 새로 제작 중인 열차를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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