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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안 "여동생이 목포 택시살인사건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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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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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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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지안이 SNS를 통해 자신의 여동생이 '목포 택시 살인사건'의 피해자임을 밝혔다. / 사진=임지안 페이스북 화면 캡쳐
트로트 가수 임지안이 SNS를 통해 자신의 여동생이 '목포 택시 살인사건'의 피해자임을 밝혔다. / 사진=임지안 페이스북 화면 캡쳐
트로트 가수 임지안이 ‘목포 택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임지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안타깝고 억울해 고민 끝에 글을 올린다. 다 같이 공유해주셨으면 좋겠다”며 “6남매 중 넷째인 제 여동생이 목포 택시 살인사건의 피해자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목포경찰은 지난 20일 여성 승객에게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택시기사 A씨(55)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4시쯤 전남 목포시 인근 한 산업단지 부지 공터에 자신의 택시를 세운 뒤 B씨(26)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지안은 “찬 날씨에 공터 바닥에서 죽어간 제 동생은 돌아오지 못하지만 사실을 제대로 알려 범인이 충분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면서 사건에 대한 내용을 덧붙였다.

임지안의 글에 따르면 A씨는 피해자 B씨가 택시 문을 열고 도망치자 쫓아가 스타킹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임지안은 “더 충격적인 것은 범인이 범행 후 다음날에도 택시 운전을 했다는 것”이라며 “그 끔찍한 살인자의 택시에 손님들이 탔다고 생각하니 너무 소름이 끼친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그는 “언론에서 범인이 성폭행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고 보도한 것과 달리 여성을 감금해 폭행한 전적이 있는 전과 9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내 여동생이 사건 당일 만취했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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