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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on Air] '캡틴' 김재호 "본 대회에서 기량 나올 것.. 그게 한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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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일본)=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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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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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캡틴' 김재호. /사진=김동영 기자
WBC 대표팀 '캡틴' 김재호. /사진=김동영 기자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이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23일 한국으로 돌아갔다. 오키나와 출국을 앞두고 대표팀 '캡틴' 김재호(32, 두산)가 소감을 남겼다.

WBC 대표팀은 지난 12일 일본 오키나와에 입성, 13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19일 요미우리, 22일 요코하마와 두 차례 연습경기도 가졌다. 그리고 23일 다시 한국으로 간다.

이번 WBC 대표팀에서 주장의 중책을 맡은 김재호 역시 오키나와 캠프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렸다.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챙기는 역할까지 맡았다. 이제 한국에 들어가서도 중임을 이어간다.

수트 차림의 깔끔한 모습으로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한 김재호는 출국을 앞두고 "훈련은 잘 진행됐다. 나쁘지 않았다. 연습경기 두 경기 모두 지기는 했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지금은 만드는 과정이다. 진짜는 3월 6일 개막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들어가서도 경기들이 있다. 이 경기들 역시 승패에 연연하지는 않을 것이다. 냉정히 말해 지금 시점에서 선수들이 완전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감각을 더 키워야 한다. 계속 만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재호는 "부상 없이 끝까지 잘했으면 한다. 원래 우리는 본 대회 들어가예 기량이 나온다. 그게 한국 대표팀이었다. 좋은 결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23일 한국으로 돌아가는 대표팀은 24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 25일부터는 쿠바(2경기)-호주-상무-경찰청과 실전도 열린다. 이후 오는 3월 6일 본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남은 시간은 열흘이다. 어느 때보다 알차게 보내야 하는 셈이다. 본 대회에 앞서 감각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중이다. 주장 김재호가 선두에 선다. 3월 6일 시작되는 WBC 1라운드에서 대표팀의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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