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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on Air] '노수광 1타점' KIA, 히로시마에 1-15 패.. 연습경기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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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일본)=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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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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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 밀어내기 타점을 기록한 노수광. /사진=김동영 기자
5회초 밀어내기 타점을 기록한 노수광. /사진=김동영 기자
KIA 타이거즈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에서 패배를 당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6연패째다. 초반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중반부터 대량 실점하면서 패하고 말았다.

KIA는 23일 일본 오키나와 시영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연습경기에서 2회말 2점, 4회말 4점, 7회말 7점을 내주는 등 흔들렸고 1-15로 크게 패하고 말았다.

이날 전까지 KIA는 오키나와 연습경기 5연패를 기록중이었다. 야쿠르트-주니치-니혼햄-라쿠텐-요코하마를 만나 모두 패했다. 승패가 중요하지 않은 연습경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았다.

이후 이날 히로시마를 만났다. 그리고 또 한 번 패하고 말았다. 선발로 외국인 투수 팻 딘이 나서 2실점을 기록했고, 불펜도 아쉬움이 있었다. 타선 역시 활발함이 다소간 떨어진 모습이었다. 히로시마의 투수진을 공략하는데 애를 먹었다.

팻 딘은 이날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25구였고, 투심-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 등을 고루 던졌다. 속구 구속은 144km에서 최고 147km까지 나왔다.

히로시마전에 선발로 나서 2이닝 2실점을 기록한 팻 딘. /사진=김동영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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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전에 선발로 나서 2이닝 2실점을 기록한 팻 딘. /사진=김동영 기자


피칭 후 팻 딘은 "피홈런은 내 탓이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도 이를 무시하고 내가 던지고 싶은 공을 던졌다. 다음부터 영리하게 던지겠다. 구속은 예전 이맘때보다 조금 더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팻 딘에 이어 박지훈-손영민-심동섭-김윤동-김종훈-손동욱이 올라와 1이닝씩 소화했다. 손영민이 4실점으로 썩 좋지 못했고, 심동섭도 1실점이 있었다. 7회말에는 김종훈이 대거 7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날 KIA 투수진은 합계 20피안타를 기록했다.

타선은 전체적으로 침묵했다. 이날 KIA는 최원준-안치홍-김주찬-서동욱-나지완-이범호-김주형-이홍구-김선빈으로 라인업을 짰다. 타순은 변동이 있는 편이었지만, 멤버는 베스트에 가까웠다.

하지만 올린 점수는 1점이 전부였다. 안타수도 4개에 그쳤다. 안치홍과 신종길, 김선빈, 신범수가 1개씩 때렸다. 그나마 5회초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노수광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뽑는 데 그쳤다. 여기에 수비에서도 실책 3개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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