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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거닐며 역사·과학 공부…노원구 해설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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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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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노원구 마들근린공원 민주주의 언덕에 조성된 ‘헌법 조형물’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노원구 제공) 2017.2.23© News1
노원구 마들근린공원 민주주의 언덕에 조성된 ‘헌법 조형물’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노원구 제공) 2017.2.23© News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3월10일까지 학습테마공원 해설프로그램 ‘역사의 길’, '지구의 길'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원구 ‘역사의 길’과 '지구의 길'은 2015년 8월 개관했다. 마들근린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5000년 한국사와 우주의 역사까지 한눈에 배울 수 있는 학습테마공간이다.

올해부터는 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맞은편에 김구, 이회영, 김좌진, 안중근, 윤봉길선생 등 독립운동가의 부조, '민주주의 언덕' 맞은편엔 4.19혁명 당시 학생들의 모습을 재현한 포토존이 들어섰다. 최근 탄핵사태로 민주주의 언덕에 조성된 ‘헌법조형물’도 인기다.

개인 신청자도 평일 프로그램(오전 10시, 오후 1,3시)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토요일 해설은 오후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해설은 총 1시간이며 50분은 전문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역사의 길을 산책하며, 10분은 각종 전래놀이 체험을 하게 된다. 1회 최대 해설 가능 인원은 60명이며, 노원구청 홈페이지나 전화(02-2116-3223)로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노원에코센터 주변에 조성된 학습테마공원 ‘지구의 길’에서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단체신청자는 1일 5회 평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신청자는 토요일 오전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예약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구는 교육특구로서 마을 전체를 교육장화하기 위해 ‘마을이 학교다’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역사의 길과 지구의 길은 공원 내 주변 산책로를 거닐면서 우리 역사와 지구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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