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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표 선수들 "득점왕은 정조국" 대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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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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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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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정조국.
2017 K리그 클래식 득점왕은 누굴까. 강원 정조국이 강력한 후보로 꼽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웨딩홀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전북과 수원, 포항, 서울 등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감독들을 비롯해 각 팀 대표 선수들이 1명씩 참석했다.

2017 K리그 클래식은 다음달 4일 오후 3시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더비'를 비롯해 광주 대 대구, 상주 대 강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K리그 클래식 12팀의 대표 선수들은 이번 시즌 득점왕을 묻는 질문에서 대거 정조국을 꼽았다. 상무 신진호를 비롯해 박태홍, 김민혁, 염기훈, 안현범, 김도혁까지 많은 선수들이 정조국의 2시즌 연속 득점왕을 예상했다.

신진호는 "정조국의 득점왕을 예상한다. 작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득점왕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혁은 "정조국으로 말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염기훈은 조나탄과 정조국의 경합을 예상했다. 그는 "조나탄은 골이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도 성공시킬 만큼 결정력이 좋다. 정조국은 지난해보다 1골 더 넣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조국은 전북 이동국을 득점왕 후보로 꼽았다. 그는 "살아있는 전설이고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도 동국이형 같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이유를 밝혔다.

자신의 소속팀 선수들을 꼽은 선수도 있었다. 곽태희는 박주영과 데얀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팀 선수들이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팀과 개인의 영광을 모두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경도 팀 동료인 이동국과 김신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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